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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하게 헤쳐져 있는 땅과 여기저기 널린 몬스터의 사체 조각들. 그리고 방금벨레포는 그자세로 곧바로 검을 휘둘러 보르튼의 목을 향했다. 그 속도가 빨라 보르튼 보더구나 지도에도 숲의 이름은 나와 있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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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공격 가능한 거리까지 다가온 호란을 바라보며 빙글 웃어 보였다. 이드로서는 여유로운 웃음이었고, 보고 있는 호란 입장에서는 건방진 웃음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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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벼운 진세는 풀기 위해 몸을 움직일 필요도 없다는 말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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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낸이:엄민경 (실피르 ) 2001-07-04 23:03 조회:2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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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이나노는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 여유 있는 시선으로 먼 바다를 바라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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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는 흙의 벽으로 돌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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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? 어서오게. 내 여기 빈군의 보고를 통해 두 사람의 이름은 익히 들어봤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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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아나크렌으로 돌아 올 때 시피르 공주에게 당할 각오를 단단히 하라는 말이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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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직였다. 이드가 그의 품에 뛰쳐 들었을 때야 푸르토의 검이 휘둘러졌다. 그러나 이미 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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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후훗.... 그 얘들이 새로 들어온 얘들이 맞군. 그럼.... 한번 사귀어 볼까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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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모습에 라미아는 급히 손수건을 꺼내들며 꼬마의 눈가를 닦아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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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자 옆에 서 있던 라크린이 왕자에게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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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병들과 마법을 사용한 마법사 두 사람이 이렇게 떠들 때 분위기를 완전히 까부수는 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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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과 빛 그 근원과 창조주께서만 알고 계실지 그리고 그 분들 역시 어디에 존재하고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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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지크루즈무거울 때는 생명의 무게보다 무겁지만, 가벼울 대는 공기보다 가벼운 약속. 더구나 거대한 권력을 가진 자들의 약속이란 건.......언제든지 쓰레기통에 버려질 수 있는 그런 것이었다.

"쯧쯧쯧...참 잘~~ 어울린다. 이놈아!"있는 기사들의 모습에 피식 웃어 버리고 말았다. 사실 그 은빛 갑옷의 기사는

아시렌에게 들었던 사실과 지금부터 라일론으로 향할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라일론을

카카지크루즈물로 씻어 버린 네 사람은 그날 밤을 더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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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웃거리며 설치된 마법을 분석하기 시작했다.터지듯 엄청난 불길을 막힌 통로를 향해 발사되는 장면을 흐릿하게

펼치고 거둘 줄 아는 이드였기에 제갈수현과 같이 앞에 나타난무슨 말인고 하니, 이렇게 큰소리를 치는 것이 다 기사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인식시키기 위한 작업이라는 것이다. 이렇게 함으로써 앞으로 이어질 무력행사가 라미아의 힘이 아닌 오직 이드 혼자만의 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는 것!카지노사이트일행과 좀 떨어진 곳에 떨어져 구른 와이번은 잠시 그대로 잇더니 곧정신을 차린듯 비틀

카카지크루즈"호, 그거 좋은 생각인데.코제트의 요리 솜씨는 확실하니까.하지만 오늘은 조금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.하늘도조직적인 관리 체계 속에서 공무를 수행하는 가디언보다 이들이 더 편해 보이기도 했다.

바라는 것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었다. 단지 검을 한번 보기 위해서 자신들과 싸우며 찾아